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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열한 시에 스틱을 들었다 놓는 사람의 드럼 패드
스틱 쥘 시간이 생기는 건 보통 밤 열한 시쯤이죠. 그 타이밍엔 손보다 귀가 먼저 아래층으로 가더라고요. 그래서 들었던 스틱을 그냥 내려놓고요.
연습 패드를 고를 때 갈리는 건 디자인이 아니라 구성이에요. 두드리는 자리와 소리 나오는 자리가 떨어져 있는지. 그 하나로 밤에 칠 수 있느냐가 정해져요.
90,000원할인 전 100,000원에서 10% 빠진 값이고, 50,000원 이상 무료배송 조건에 들어가요 (2026년 11월 3일 기준)
밤에 칠 수 있는 구성인지 보기 ↓
패드 7개에 풋페달 2개
패드 일곱 개, 풋페달 두 개, 조작부 붙은 본체가 한 상자. 발로 밟는 부분까지 같이 들어 있어요.
90,000원, 할인 전 100,000원
할인 전 100,000원에서 10% 빠진 90,000원. 이 안에 스틱 두 짝과 전원 어댑터, 연결 케이블까지 들어가요.
50,000원 이상 무료배송
5만원 넘으면 배송비가 안 붙어서 이 값 그대로 받아요. 발송은 주문 뒤 4일 안에 나가고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밤 열한 시에야 시간이 나는데, 그때 치면 아랫집에서 올라와요.”
소리를 줄이는 게 아니라, 소리 나오는 자리를 옮기는 구성이에요
연습할 시간이 생기는 건 다들 조용해진 다음이죠. 그 타이밍에 스틱을 들면 아랫집 생각이 먼저 끼어들고요. 그렇게 쥐었다 놓기만 한 밤이 쌓이면, 9만원 쓰고도 패드를 말아 장롱 옆에 세워 두는 결말이 또 반복되거든요.
몇 데시벨까지 줄어드는지는 어디에도 안 나와요. 그러니 수치로 미리 안심할 방법은 없는 셈이죠. 대신 확인되는 건 구성이에요.
두드리는 쪽은 말랑한 롤 패드 일곱 개, 소리를 내보내는 본체는 뒤에 따로 붙어 있어요. 밤에 조절할 대상이 내 팔 힘이 아니라 본체 쪽이 된다는 뜻이고요. 스틱만 쥐었다 놓던 밤이 연습하는 밤으로 바뀌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전자드럼 값 알아보다가 세트 가격 보고 그냥 창을 닫았어요.”
9만원 안에 뭐가 몇 개 들어가는지로 보면 돼요
장비 값을 찾다 보면 질문이 슬쩍 바뀌더라고요. 이걸 석 달 뒤에도 치고 있을까, 안 치게 되면 저게 방 어디에 서 있을까. 예전에 큰돈 들여 들인 장비가 방 한쪽을 차지한 기억이 있으면 더 그렇죠.
지금 값은 90,000원이고, 할인 전은 100,000원. 그 안에 패드 일곱 개, 풋페달 두 개, 드럼스틱 두 짝, 전원 어댑터, 연결 케이블, 설명서가 같이 와요.
5만원 이상이면 배송비도 안 붙어서 받아보는 데 더 드는 돈은 없고요. 패드와 페달 아홉 개로 나누면 하나당 만원인 셈이죠. 말아서 세워 둘 수 있으니 한동안 덜 치게 돼도 방 한 칸은 그대로 쓰면 돼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입문용으로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. 또 박스째 둘까 봐 걱정이고요.”
상자 연 날 바로 두드릴 수 있는지가 기준이에요
처음 막히는 건 연주가 아니라 준비 쪽이더라고요. 스틱 따로 주문하고 어댑터 규격 다시 찾다 보면, 상자가 일주일째 벽에 기대 선 채로 남거든요. 시작도 전에 손 가는 일이 붙는 게 제일 싫죠.
이 구성은 드럼스틱 두 짝에 전원 어댑터, 연결 케이블, 설명서까지 본품과 같이 와요. 따로 주문할 게 없으니 상자를 연 날 바로 소리를 내볼 수 있죠.
퇴근하고 들어와 패드를 펼치고 페달 두 개를 발밑으로 끌어다 놓으면, 미뤄 두기만 했던 연습이 그 자리에서 시작돼요. 주문 뒤 4일 안에 나가니까 이번 주말 자리를 미리 만들어 둘 수도 있고요.
되돌릴 수 있는 조건까지 보고 고르면 돼요
단순 변심은 받은 날부터 7일 안에 교환·반품이 돼요. 반품은 편도 3,000원, 교환은 왕복 6,000원. 처음 배송비가 무료였으면 왕복 6,000원이 붙는 조건이고요.
표시·광고와 다르거나 하자가 있으면 수령 후 3개월 이내, 또는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까지 교환·반품이 가능하죠. 교환·반품처는 ㈜아트박스, 결제나 교환 관련 문의는 보리보리 고객센터. 품절이나 배송 지연이 생기면 결제 금액의 3%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고 하네요.